포켓몬스터 ~왕자의 제전~

처음부터
장르 : 스포츠
분류 : 완결
작가 : 세이준
소개 : 어린 시절부터 서로를 라이벌로 보고 경쟁해온 레드와 그린. 레드는 그린을 이기기 위해 계속 도전해왔지만 패배한다. 이기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그린은 어느새 자기보다 한 발짝 앞서가고 있었다. '이 녀석에게는 이기고 싶다'며 강하게 열망하는 레드. 그린은 '오박사의 손자니깐 천재인 건 당연하다'라는 사람들의 평가를 받고 있었고 그럼 '오박사의 손자'라는 타이틀을 뺀 자신은 누구인가하고 고민할 즈음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않고 끊임없이 부딪혀 오는 레드를 보고 '이 녀석에게는 질 수 없다'고 생각한다. 그리고 첫 여행을 시작하기 전 또 배틀을 시작하고 그린에게 비긴다.[1][2] 레드는 배틀 이후 피카츄에게 수고했다고 하지만 그린은 아무 말 없이 이브이를 넣는다. 레드가 이걸 지적하자 그린은 지금 이브이는 '너 따위랑 비기다니 나도 한참 멀었다'라고 생각하고 있을거라며 자신도 그런 기분이라고 한다. 그러고는 1년후에 개최 될 석영리그 출전준비, 그리고 포켓몬 도감을 채우려면 바쁘다며 상록시티로 발걸음을 옮기려 할때 레드는 석영리그에서 결착을 맺을 것을 그린에게 제안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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